흥미로운걸 봤다.
각 혈액형별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으로
연재가 되는 만화가 있는데
애초에 난 혈액형으로 사람을 단정짓는걸 믿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.
하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는건 받아들이지만
그중에 하나 눈에 띄는거에 대해 쓸라고 하는데
O형은 현실주의자이면서 이상주의자란다.
가끔 내가 저 딜레마에 빠지는때가 있다.
이상을 얘기 하면서도
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는 가 하는 생각.
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이거 왜 이러지 했는데
이게 O형의 특징인가 보다.(물론 모든 O형이 다 그럴거라 믿진 않는다.)
이상주의자이면서 현실주의자라
어찌보면 어울릴 수 없는데
도통 알수가 없네.
난 이상주의자보다는 현실주의자에 더 가까운거 같긴 하지만
하지만 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인가
이상주의랑 현실주의는 어울릴 수 없는거 아닌가?
정체성의 혼란이다.
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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